대만타이페이1 2018년 대만여행기 - 타이페이 3박4일 세번째날7 닝샤야시장 , 24시간 까르푸 대만은 야시장의 나라죠. 우리나라사람들한테 대만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말해라 하면 그 중에 야시장이 빠지지 않을꺼예요. 대만 타이페이엔 스린야시장이 제일 유명하죠. 이번엔 다른 야시장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세번째날이 밤까지 여행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 진짜 끝까지 관광하고 놀았어요. 타이페이엔 스린야시장밖에 몰랐는데 동생이 닝샤야시장이라는 곳도 있으니 가보자 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여긴 제가 있었던 호텔하고도 많이 가까웠어요. 진짜 사람이 여기도 북적북적 그래도 스린 야시장보다는 나았습니다.빨간 입구가 환영해주는 닝샤야시장 스린야시장보다는 규모는 작았습니다.죄다 한자여서 이곳이 무슨 음식 파는건지 무슨 고기 파는건지 알 수가 없었어요.진짜 대만분위기 난다.인형이 반기는 이집은 뭐 파는 곳일까요.고기들이.. 2020.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