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1 느린 나의 삶 일부분 일기 - 생초보 자취생 혼자 살이 (집 탐방 동네탐방) 다소 늦은 나이에 햇병아리 생초보 자취생 딱 자취생이 된지 일주일 지났습니다. 난 꼭 독립하면 음식 해서 먹겠다. 라고 했지만 회사다녀와서 밥 해먹는 일은 되게 어려운 일이였고 남들이 말하는 인스턴트러가 되었고 나의 옷보관을 책임지는 행거는 조용했고 나도 어느 때 보다 잘 자고있는데이렇게 쓰러졌습니다.걍 무시하고 더 잘까했지만 반대쪽도 넘어지면 얼굴함몰 될까봐 새벽에 그냥 인나서 혼자 낑낑 대면서 큰 기둥을 세우고 회사 갈 준비 했습니다.. 앞으로 잘 되는 일이 다 잘 되겠지 하는 액땜이라 생각하고 좋게 생각 하겠습니다ㅎㅎㅎ 짐을 다 샀고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물건 챙길 건 끝도 당연 살 것도 끝도 없었어요.ㅋㅋㅋ 무슨 일 있었냐는듯 조용한 행거와 내방ㅎㅎ아직까진 정도 없고 낯선 곳이라서 혼자 동네탐방 다.. 2020.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