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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한부분/어설픈 리뷰

어설픈 제품리뷰 - 지름신이 부른 오크샵 휴대폰케이스

by 횽돌이의 즐거운 생활 2020. 7. 4.

 
휴대폰 케이스 없이 다닌지 한달째 ..
원래 갤럭시노트10플러스 led케이스를 하고 다녔지만 배터리가 너무 소진되서 빼고 다녔었어요.
핸드폰 막 이것저것 보다가 밤하늘 케이스를 보게 되었어요.

오크샵 휴대폰 케이스인데 이틀만에 집으로 케이스가 왔어요ㅎㅎ
그라데이션이 너무 이뻐서 끌렸던 거 같아요.
개봉박두를 해보겠습니다.

케이스 뒤에 리뷰쓰고 적립금쓰자라고 써있는데
이것땜에 쓰는 건 아닙니다ㅋㅋㅋ
뭐 받을 수 있으면 좋구요!!

그라데이션 너무 이쁘지 않나요??

뒤엔 이렇게 세심하게 보호 해주네요ㅎㅎ

저는 이런 밤하늘 색을 너무 좋아해요.
그라데이션 밤하늘을 좋아하거든요.
케이스도 튼튼하고 좋아요!
넘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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